정보/기사 현장목소리] 인천전 오심 논란에 입 연 김학범, “약했지만 무고사가 확실히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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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현장에서 지켜보던 김학범 감독은 “인천전에서 나왔던 장면을 오심이라 하더만, 무고사가 확실히 밀었다. 그게 약해서 그렇지. 채민이가 미리 자리를 잡고 있는 상태에서 (무고사가) 밀었다”라며 “골대 앞에서 민감할 수밖에 없다. 그런 식의 파울은 현장에서 원심을 유지하는 게 맞다”라며 오심 논란에 억울한 입장임을 강조했다.
그... 아닙니다.. 말을 아끼겠습니다. 다음에 제주한테
이런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그때 한번 두고보시죠.
+) 여러분~ 화 나는건 이해합니다만 격한 댓글은 조심해요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