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K주니어U15 8R] ‘차세대 패스 마스터’ 조중원, “축구를 좋아하기에 힘이 더욱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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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를 소화하기 전 조중원은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어 2024 이탈리아 토르네오 친선대회에 참가했다. 대회에서 4경기를 소화하고 온 조중원은 귀국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리그 경기까지 소화했다. 힘든 일정에 대해 조중원은 “비행기로 장시간 이동해서 피곤한 점은 사실이다. 그래도 제가 워낙 축구를 좋아하기에 경기장에 들어서자 힘이 났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경기를 소화하니까 충분히 뛸 만했다”면서 축구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