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235일 만에 명단' 인천 신진호를 괴롭혔던 부상과 그의 재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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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처음 검사를 받은 뒤 발목 수술을 했다. 골절을 당해서 뼛조각만 제거하려고 했는데 수술을 해보니 연골까지도 손상이 있었다. 그것까지 조치를 받았다"면서 "당시에 나왔던 진단으로는 재활만 5~6개월이었다. 그렇게 수술하고 나서 복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복귀 과정이 점점 늦어졌다. 수술 부위에 통증이 줄지 않더라"라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