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을 인천은 감독교체도 교체지만 수당 빨도 있었다고 생각함.
2023년부터 승리수당도 100만원 이하로 줄어들었을 것이니
선수들에게 스팀팩이 되기 어렵다고 봄.
결국 돈 안들이고 불을 질러야하는 상황이라 FA컵에 오버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듬.
우승상금 3억 다같이 나누자 뭐 이런거로
현재상황에서 단순히 감독 하나 바꾼다고 예전처럼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을 거라고 봄. 무조건 돈이 따라와 주어야함.
그래서 잘은 모르겠지만 10억추경이 11억이 되었다는 것도 늘어난 1억은 수당 예산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혼자 해봤음.
어쨌든 다가오는 강원전 누구를 쓰던간에 제발 3미들만 갔으면 좋겠다.
윤정환도 없고 김대우도 없고하니 승리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