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MOM [2021 인천네이션 평점] 34R 서울전 결과 공개
총 응답 : 37명
포지션 | 번호 | 이름 | 평점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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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31 | 김동헌 | 4.08 | |
CB | 2 | 김창수 | 3.78 | |
CB | 4 | 강민수 | 4.11 | TOP 3 |
CB | 23 | 김연수 | 3.81 | |
WB | 16 | 강윤구 | 3.51 | |
WB | 27 | 김보섭 | 2.73 | |
CM | 7 | 김도혁 | 3.3 | |
CM | 28 | 정혁 | 3.3 | |
WF | 29 | 이준석 | 2.68 | |
WF | 35 | 이종욱 | 2.62 | |
ST | 8 | 김현 | 3.68 | |
WF(S) | 77 | 네게바 | 4.14 | TOP 3 |
AM(S) | 10 | 아길라르 | 3.43 | |
WF(S) | 19 | 송시우 | 4.51 | TOP 3 + MOM |
CB(S) | 20 | 델브리지 | X | 출전 시간 부족 |
서울전 MOM (총 응답 37명)
1. 송시우 51.4% (19표)
2. 네게바 18.9% (7표)
3. 김동헌 13.5% (5표)
4. 강민수 10.8% (4표)
5. 정혁 2.7% (1표)
5. 김현 2.7% (1표)
(Made by 델브리지성)
34R TOP 3에는 송시우, 네게바, 강민수 선수가 선정되었습니다.
MOM은 송시우가 뽑혔습니다.
송시우 주요 코멘트
닉네임 '에드워드' - 히어로, 최고의 조커. 기동력으로 수적 열세인 상대를 고생시켰고 순간적인 판단도 좋았다. 다만 경합은 위험한 플레이였다.
닉네임 'Bandiere' - 최근 경기 득점에 연관성이 많음 = 득점 가능성 높여주는 선수
- 1골 1어시 미쳤다
- 오랜만에 나온 시우타임!
네게바 주요 코멘트
닉네임 '스테판무고사' - 이렇게만 하면 참 좋을텐데
닉네임 '에드워드' - 관중과 함께 돌아온 신바람. 센스와 리드 상황에서의 운영이 기죽이기에 좋았다. 수적우위에서의 활약이므로 이후를 지켜봐야 한다.
닉네임 '무고사너의두팔을들어줘' - 어쩌면 네게바는 축구를 진심으로 한 적이 없었다. 그저 즐길 뿐
닉네임 '오싹' - 흥오른 브라질리언은 막을 수 없다
- 네태식이 돌아왔구나 반갑다
강민수 주요 코멘트
닉네임 '에드워드' - 노련함과 부상투혼. 누가 이런 선수에게 상스러운 말을 할 수 있겠는가
닉네임 '무고사너의두팔을들어줘' - 김광석의 빈 자리를 완벽히 채워준 투혼
닉네임 '인내노력희생' - 얼굴 부상 이후 고통을 참아내면서까지 헤더로 클리어링한 장면 보고 리스펙
- 헌신적인 미친 수비
- 베테랑의 품격
경기 총평 코멘트
닉네임 '스테판무고사' - 스플릿 첫 승, 이번 시즌 목표를 다시 상기하고 남은 경기 잘 치렀으면 좋겠다.
닉네임 '에드워드' - 파이널 라운드 인천의 시간이 돌아왔다. 수적우세를 살리며 승점을 가져온 귀중한 경기였고, 험난한 일정 잘 헤쳐나갈 계기가 되길
닉네임 '함휘진' - 소문난 잔치, 먹을 것도 많았지만 여러 이야기가 많았던 경기
닉네임 '인내노력희생' - 경기 내외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이 있었지만 2:0으로 이긴 것만으로도 대성공. 네게바는 관중 호응이 있어야 잘 하는 선수. 강민수의 부상투혼은 베테랑의 투지와 의지를 제대로 보여줌
닉네임 'Bandiere' - 상대의 이른 퇴장으로 승기를 잡았고, 간절함으로 승리를 얻어낸 경기. 이 기세 몰아서 잔류 조기 확정하길
- 결과도 매너도 이겼다.
- 기회가 왔고 놓치지 않았다.
- 교체 선수들이 잘 해줬음
- 경인더비가 아니라 인경전
- 수적 우세 속 답답한 부분, 골결정력 아쉬움이 있었지만 선제골 이후부터는 만족스러웠음
- 많은 선수가 MOM 거론될 정도로 활약한 경기, 잔여 경기 모두 승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