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인천은 강하다] 강한자가 살아남는다?
이부망천, 마계인천 등
인천에 대해 혐오섞인 말들을 들을 때마다
가슴 한 켠이 아렸습니다.
그치만 늘 살아남는 우리 팀을 보면서
인천에 대한 자긍심이 되살아났습니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는 말이 있지만
결국 사회에서는 살아남는 자가 강한 거니까요.
가슴 위의 파랑검정 색 앰블럼이,
국내외 유수의 클럽보다도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그 앰블럼이
자긍심이자 자존심이라는 점,
그 점을 꼭 잊지 말아주세요.
팬들도 "다같이" 응원할게요
할 수 있어 인천
인천은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