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말 아끼는 선수
22년 후반부터 봤는데
경기를정말개떡같이말아먹은게아니라면
'인천'이라는 팀을 정말 아끼고 애정하는 선수들은 끝까지 응원하게되고 계속 좋더라..
이 팀에 대한 애정이 성골유스뿐만이 아니거든
(내가 본 22년 후반부터는)
-김도혁
원클럽맨
인천의 현재진행형 레전드
하프스타 사랑해
-무고사
말해뭐해?
K리그에선 인천에만 있겠다는 이 말 너무 든든함
-박현빈
부천으로 이적했지만 올해 홈경기 70%이상 보러옴
(매번 2층에서 경기 안 뛰는 선수들이랑 같이 구경하고 팬들 몰리기 전에 조용히 주차장으로 나감)
대건이들 우승 인스타 스토리로 축하해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