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뇌피셜)내년엔 뭔가 433을 생각하고 있는거 같기도 한 느낌
일단 태희는 빼놓고 윤구 연수 두명이 공익을 간다고 쳤을때
현재 가용 가능한 왼쪽 사이드백은 채운 창수 재석 동민 보섭 굳이 넣자면 건희도 있고
센터백은 광느 반석 델리 동민 원창 대중 창수 재석까지도 분류한다면
왼쪽이 좀 약하긴 하지만 백포라면 나름 뎁스 괜찮은 수비진인거 같긴함
그래서 올해도 그렇고 시즌 내내 약햇던 허리에서 숫자를 안정적으로 두고 고질병이던 템포를 살리기위해 공격보강을 중점으로둔다고 보면
부임당시에 얘기하던 433을 생각하고 잇는거 같기도 하고
네게바가 확실하게 나가는거 같은 수순에
지난 겨울부터 노리던 김주공이나 새로오는 누군지 모를 용병이나 썰호정에 언급됐던 그 용병이 우리팀에 온다거나라고 생각해보면
준석 민석 시우 본철 김주공 용병 + 추가보강 내년에 준석 민석으로 u22 선발한다치면 또 나름 괜찮을거 같기도하고
수비도 김동민도 어쨋든 양사이드 중앙 다 볼수는잇으니
좌 U22채운 우 준엽으로 간다고 따지면 어느정도 로테급 보강이면 막 부실해 보이지도 않고
보섭이가 풀백에선 모르겟지만 어쨋든 사이드 정발위치에서 괜찮은 모습만 꾸준히 보여준다면 433도 괜찮아 보임
물론 이건 공격보강이 잘 이루어진다면 얘기고 기존 352로 간다면 공격보단 수비보강이 우선이라 생각해서 함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