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영화 "비상 2" 시나리오 떴다!
"총재님, 남은 2경기에서 1승만 더 하면 인천이 우승입니다."
연맹 총재의 오른팔 역 - 조우진
"우진아 인천이.. 우승하면.. 우리 스폰서 손해가 얼마지?"
기업구단의 우승을 바라는 연맹 총재역 - 곽도원
"알겠습니다 총재님, 인천전에서 PK 2개만 내주면 되는거죠?"
연맹 총재의 신임을 받는 심판역 - 류승수
"아니 우리가 넘어졌는데 이게 어떻게 PK에요! VAR 보라고!"
인천의 사령탑 조성환역의 - 성동일
"남은 전북전 꼭 이겨서 팬분들에게 우승이란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인천의 하프스타 김도혁역 -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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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에 연맹과 전북이 있습니!(웁)"
무언가를 알고있는 전 연맹직원 역 - 조우진(1인2역)
쓰고 나니 재미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