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조성환 감독 “ACL 진출 목표 확고, 끝까지 긴장의 끈 놓지 않을 것”
http://naver.me/5u58FmTG
“솔직히 이전 시즌까지는 ‘잔류 확정’이 팀의 목표였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시즌, 초반 성적에 일희일비하지는 않겠지만 우리의 목표는 분명히 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이다. 인천은 계속 성장했다.”
2020년 8월 부임 이후 3년째 인천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고있는 조성환 감독.
그는 “과거 늘 강등을 걱정해야 했던 팀에서, 이젠 당당하게 파이널 A(1∼6위)는 물론 ACL 진출을 바라볼 수 있을만큼 인천은 충분히 실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