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도혁 '인천은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응원가 사랑을 받게 해준 영원히 가슴에 간직할 팀'이다.
김도혁 선수 인터뷰 입니다.
인천 선수로 살아간다는 건 쉽지 않다.
어느 팀에서도 배울 수 없는 많은 것을 얻고 얻고 있다.
힘들어서 가치 있고 어려워서 훨씬 특별하다.
그저 파이널A가 아닌 그 이상이다.
가슴에 간직한 AFC 챔피언스리그에도 도전할 때가 됬다.
인천은 베태랑 형들은 아름다운 추억을 얻고..
어린 후배들은 높이 날아오를 꿈이 있는 돼야 한다.
먼 훗날 언젠가 K리그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알아주는 클럽으로 성장하는데 내가 내가 약간의 역활을 하고 기여한다면 그것을 만족할 수 있다 밝혔다.
심지어 더 근본입니다..
대학 시절부터 오고싶었던 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
우리 파검 여러분 김도혁 선수 짱이죠 ?
김도혁이 원하던 클럽 인천에 입단해서 뛰고 레전드가 되어가고 있어서 좋습니다:)
은퇴는 무조건 인천에서 !!!
인천 레전드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