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화제의 선수] '인천Utd 전성기' 최고 골잡이 활약하는 무고사
"나는 인천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현재 인천 팬들과 나는 특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선수로서 구단과 팬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해 팬들이 영광스러운 수식어를 부여해 준 것 같다"
"이제 육성 응원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들었다. 5월부터 팬들의 함성과 함께 그라운드에 나설 생각에 설렌다. 올 시즌 우리 모두의 해피엔딩을 위해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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