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간만에 다시보는 비상2020 4화
허싱와
다큐 통틀어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입니다
어제 레스터 우승하고 선수와 구단주 같이 아우러져 기뻐하는걸 보니 이 장면이 생각나더라고요.
오랜만에 2연승을 했지만 본인은 사퇴를 결심했고
이를 막기 위해 선수 + 팬 + 구단 직원이 모두 대표이사실로 가서 사퇴를 만류하던 장면...
히든인천까지 같이 들으니까 작년 그 순간이 새록새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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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이달/올해의선수 | [2024 인천네이션 POTM] 2024 인천네이션 6월의 선수 결선투표 (2024.07.04~2024.07.06)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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