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짜증나;;;
인천_98616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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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달의 공전과 위상 변화 공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빠가 날 개크게 소리지르면서 부름
이유는 과자 봉지를 분리수거 봉투에 안넣고 일반 쓰레기에 버렸다는 거임
아니 분리수거함 아빠 담당인데 자기가 안비워서 꽉 차있어갖고 작게 접어서 일반 쓰레기에 버렸는데
그게 그렇게 극극극 대노 할 일임?
그리고 아빠가 밥상에서 나한테 듣기싫은 악담 같은걸 함
그래서 기분 나쁘다 했더니 지혼자 왜 그따구로 생각하냐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