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단독]인천의 승격 승부수, '전북 에이스'였던 바로우 품었다...무고사-제르소와 최강 트리오 구축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239512
K리그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인천이 전북 현대에서 뛰던 공격수 바로우 영입에 합의했다. 바로우는 이달말 입국해 세부 사항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인천은 기존의 무고사-제르소에 이어 바로우까지 K리그2 최강의 '삼각편대'를 구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