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인천에서 새 도전 나서는 윤정환 감독 “2부는 변수 많아, 승격 위해선 ‘간절함’이 더 필요하다”[SS남해in]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68/0001125032
윤 감독은 “제르소는 스스로가 인천을 좋아하고 K리그2로 떨어졌지만 다시 한번 해보겠다고 말해 고마웠다. 나도 제르소가 필요했다”라며 “제르소가 좋아하는 포지션이 따로 있긴 하더라. 얼마만큼 통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색다르게 운영해보려고 한다”고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