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다가오는 개막!…팬들과 함께하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개막 미디어데이’ 1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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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를 시작으로 새 시즌에 나서는 K리그2가 ‘하나은행 K리그2 2025 개막 미디어데이’로 먼저 팬들을 찾는다.
이번 개막 미디어데이는 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소재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올 시즌 K리그2에 참가하는 14개 팀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석해 시즌을 앞둔 각오를 밝히고 미디어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개막 미디어데이 사회는 소준일 아나운서가 맡게 되며, 각 구단 참석자는 ▲인천 윤정환 감독과 이명주 선수, ▲충남아산 배성재 감독과 박세직 선수, ▲서울 이랜드 김도균 감독과 김오규 선수, ▲전남 김현석 감독과 김경재 선수, ▲부산 조성환 감독과 장호익 선수, ▲수원 변성환 감독과 양형모 선수, ▲김포 고정운 감독과 최재훈 선수, ▲부천 이영민 감독과 한지호 선수, ▲천안 김태완 감독과 이웅희 선수, ▲충북청주 권오규 감독과 김병오 선수, ▲안산 이관우 감독과 이승빈 선수, ▲경남 이을용 감독과 박원재 선수, ▲성남 전경준 감독과 김주원 선수, ▲화성 차두리 감독과 우제욱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