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후기
https://incheonation.kr/free/10231431
솔직히 물론 나 퇴사한다는거
엄마한테 말씀 드리지 않을 수는 없는거라
이미 며칠전에 얘기는 함
우리 엄마는 다시 생각해보라고는 하시는데
이걸 부모랑 얘기해오라는게 얼척없어서 그냥
어머니께선 니 인생 니가살지 내가 사냐고 말씀하셨다고
대충 얼버무리고 나옴ㅋㅋ 아니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내..
아무튼 나 퇴사한다는건 알겠으니 빨리 사람뽑아서
나한테 피해안가게 해주겠다는데 언제 뽑아서 언제 가르치게ㅋㅋ
어쨌든 4월에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