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강등후보는 성남-강원, 다크호스는 김천-제주[K리그 개막=SS설문]
두 팀에 이어 많은 표를 획득한 팀은 인천이다. 2명의 감독, 3명의 선수로부터 표를 얻었다. 김기동 포항 스틸러스 감독은 ‘경험이 있는 선수들로 전력이 보강되었고 밸런스가 잡힌 느낌이 든다’라는 근거를 제시했다. 기존 스쿼드를 큰 틀에서 유지한 가운데 이명주, 여름 등 능력 있는 선수들을 영입한 만큼 만만치 않은 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https://sports.v.daum.net/v/Ex29usbd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