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김현 공백에 대한 조성환 감독의 대답 '무고사, 이용재 모두 상승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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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은 "심신이 모두 힘든 시즌이었을텐데 그럼에도 9골이나 넣은 건 무고사의 클래스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 감독은 이용재의 특징에 대해 "몸싸움, 연계 플레이, 수비 가담 등 팀 플레이가 기본적으로 훌륭하다"고 말했다. 또한 프로 무대에서 득점이 대체로 적은 편이었지만 2019년에는 2리그(일본 2부)에서 18골(파지아노오카야마 소속)을 기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