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인증 직관인증+내 생각
이적생+어린 신인 오늘 너무 헌신적으로 다 뛰어줬음
특히 난 새로운 귀요미 홍시후랑 진짜 사계절 살림꾼 여름
이 두선수가 성남이랑 광주에서 사랑 받은 이유를 알거 같음
끝으로 가장 고마운건 기존 선수들중에 이강현 김도혁
포변 했는데 불만을 가질수도 있지만 애초에 인천에 애정이 강한 두 선수라 그런게 없다해도 너무 고맙고 너무 잘 소화 해줘서 다행임
그리고 이렇게 중앙에 포화 상태가 되니깐 기존 선수들 부포지션 맹연습 시켜서 소화 시키게 만든 조버지와 스탭분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민수옹 말년에 머리만 두번 다친거라 정말 걱정 됩니다 ㅠㅠ
이제 1라운드 끝났다 우리가 최근에 이렇게 좋게 시작한적이 있을까?
올해는 다르다가 아니라 올해는 해냈다가 되기를 바란다 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