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쇼타는 그냥 뽑은건 아닌듯
그냥 잡썰입니다
역할은 무고사가 고립되거나 없을때 후반에 투입시켜 원톱 또는 투톱으로 해줄것으로 기대
정재권 감독 - 국대 전력강화위원
윤정환 감독 - 국대 전력강화위원
추천했을 가능성 높음
2019년 장민규 (한양대 재학시절) -> 제프 유나이티드 영입 (윤정환 감독 시절)
정재권 감독 - 주민규(한양대) 스승 -> 이런 롤을 맡을 수 있는 선수를 찾았고 이해관계가 맞은 느낌?
언어는 윤정환 감독이 10년이상 일본에서 유스 코치 및 감독을 해서 문제가 없을거고
피지컬이 좋은 선수를 한양대에서 지도하는 것보다 프로에서 키워보고
일본으로 다시 보내는 것도 구단 입장에서도 효과적으로 보임
용병이 아닌 한국스타일에 저돌적인 일본인 스트라이커라면 영입도 할것같음(무고사 영입했던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