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런 경우라면 납득이 된다
1. 현재 인천은 퀄리티있는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돈이 없다.
2. 저렴한 복권형 외국인을 데려와야하는데 검증할 시간이 없다.
3. 치앙마이에서 한양대 연습경기에서 쇼타를 이미 윤정환이 눈여겨봤다.
4. 일본통이라 일본 유망주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
4. 정재권 감독이 윤정환 감독에게 추천을 했고, 받아들였다.
5. 쇼타는 낮은 연봉을 받고, 계약해지조항이 있어서 여름에 내보내고 추경으로 외국인을 교체 할 수 있다.
6.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위험부담이 없는 딜이었다.
이거라면 나는 구단이 망가졌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는데..
이건 행복회로고 절망회로는 다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