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MOM [2022 인천네이션 평점] 4R 포항전 결과 공개
총 응답 : 31명
포지션 | 번호 | 이름 | 평점 | 비고 |
---|---|---|---|---|
GK | 21 | 김동헌 | 3.23 | TOP 3 |
CB | 4 | 강민수 | 2.39 | |
CB | 26 | 오반석 | 2.97 | |
CB | 47 | 김동민 | 3.19 | TOP 3 + MOM |
WB | 17 | 김준엽 | 2.71 | |
WB | 28 | 민경현 | 2.77 | |
CM | 5 | 이명주 | 2.61 | |
CM | 18 | 여름 | 3.06 | |
WF | 7 | 김도혁 | 2.35 | |
WF | 10 | 아길라르 | 1.87 | |
ST | 9 | 무고사 | 2.81 | |
CM(S) | 16 | 이동수 | 2.74 | |
WF(S) | 19 | 송시우 | 3.16 | TOP 3 |
ST(S) | 11 | 이용재 | 2.52 | |
ST(S) | 20 | 델브리지 | X | 출전 시간 부족 |
WB(S) | 30 | 박창환 | X | 출전 시간 부족 |
포항전 MOM (총 응답 31명)
1. 김동민 8표 (25.8%)
2. 여름 4표 (12.9%)
3. 송시우 3표 (9.7%)
4. 민경현 2표 (6.5%)
5. 무고사 1표 (3.2%)
5. 김준엽 1표 (3.2%)
-. X 12표 (38.7%)
* 없음이 50%를 넘을 경우 MOM 미선정, 그 이하일 경우 MOM 선정
(Made by 포르테)
4R TOP 3에는 김동헌, 김동민, 송시우 선수가 선정되었습니다.
MOM으로는 김동민 선수가 뽑혔습니다.
김동민 주요 코멘트_키워드 '커버'
닉네임 '스테판무고사' - 4경기째 지치지 않고 미친 활약 보여주는 중
닉네임 '에드워드' - 폭 넓은 활동량과 빠른 커버는 여전히 최상위 수준. 공중볼 미스를 빼면 제일 좋은 활약을 해줬다.
닉네임 'stefan#9' - 시즌 초반 기복없이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줘서 든든하다.
닉네임 '달리' - 오늘은 유독 지쳐보였다. 강민수와 함께 미스가 종종 보였다.
- 이젠 감탄만 나옴.
김동헌 주요 코멘트_키워드 '꾸준함'
닉네임 '에드워드' - 실점 장면은 상대가 너무 잘 했다. 후반에 추가실점을 막는 선방, 전반엔 좋은 판단으로 동료의 실수를 커버했다.
닉네임 '달리' - 무난했다. 실점은 애초에 못 막을 장면이었다.
닉네임 '인내노력희생' - 추가 헤더 실점을 막은 슈퍼세이브가 인상적
닉네임 '그냥그냥그냥' - 팀이 지고 있어도 자신의 역할은 다 해줌
닉네임 'stefan#9' - 아직 우리가 다득점 경기가 없어서 실점을 최소화 할 수 밖에. 클린시트 기원! 충분히 잘 하고 있다
- 바람의 영향이었는지 킥이 좀 아쉬웠음
송시우 주요 코멘트_키워드 '돌격'
닉네임 '스테판무고사' - 송시우가 들어오면 공격이 살아나긴 함
닉네임 '인천의자존심' - 막판 박스까지 돌진하는 모습이 좋았지만 판정이..
닉네임 '에드워드' - 빛을 보지 못한 슈퍼조커. PK가 취소된 점이 아쉽지만 그 장면이 송시우의 최대 장점을 보여줬다
닉네임 '달리' - 욕해서 미안합니다... 음해해서 미안합니다...
닉네임 '인천이천수' - 볼 운반과 분위기 전환에 이만한 선수가 없다
닉네임 '그냥그냥그냥' - 솔직히 라인업과 전반 경기력을 보고 하프타임에 바로 생각난 선수. 이제 골만 넣으면 된다
닉네임 '인내노력희생' - 전보다 과감히 침투하는 능력이 좋아짐. 인천의 돌격대장
경기 총평 코멘트
닉네임 '인천의자존심' - 포항이 이길만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우리도 만만치 않았다. 주심의 판정이 아쉬웠고 경기력 자체는 무도 노릴 수 있었다.
닉네임 '스테판무고사' - 이제 볼을 찰 줄 아니 잔디는 무조건 개선해야 한다. 잔디가 미끄러우니 선수들이 계속 사리게 된다.
닉네임 '에드워드' - 좋은 패서가 있어도 공을 박스로 못 보내면 의미가 없다. 무고사가 연계에 주력했는데 그것이 침투나 킬패스 등으로 이어지지 못해서 아쉬웠다. 공격전술 및 전술 완성도의 차이로 완벽하게 밀린 경기
닉네임 '아챔가자' - 포항이 너무 잘했다. 우리가 상스에 가려면 이런 팀을 잡아야 한다. 측면으로의 볼 배급이 부족해서 아쉬웠다.
닉네임 '인내노력희생' - 상대의 전술과 중원싸움에서 밀렸다. 아길라르와 이명주가 빠진 후 볼 배급이 안 되고 득점 찬스도 부족했는데 그래도 막판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긴 했다. 신용준 주심의 이름을 제대로 기억하게 됐다.
닉네임 '아작맨' - 체력적으로, 전술적으로 우리가 먹혔다. 연계가 되는 포항은 울산도 이기기 힘든데 압박이 떨어지자 상대의 패스가 살아났다. 상대는 전방에 가면 슈팅을 비롯해 어떻게든 공을 내보내고 왔으나 우리는 슈팅에 인색했고 마지막 패스도 안 좋았다.
- 한 번의 실수가 경기를 바꿔놨다.
- 판정과 별개로 보면 보기에만 예쁜 축구였다. 파이널 서드에서의 공격작업을 더 세부화해야한다.
- 점유율, 패스 수는 좋은데 슈팅은 4개에 그쳤다. 공격수의 움직임과 측면의 돌파가 부족했다. 슈팅을 만들 방법을 만들지 못하면 앞으로도 비효율적인 축구만을 하게 될 것.
- 전반에는 찔러줄 선수는 있는데 침투할 선수가 없었고, 아길라르가 빠진 후에는 찔러줄 선수가 없고 침투할 선수만 있었다.
- 허용준이 아니라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