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건고에 대한 애정을 접는 요즘이다.
https://www.interfootbal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8482
김진야의 북패 레전드가 되고싶다.
대건고 출신중에서 인성,실력을 제일 갖췄다는 선수조차 이런말을 하는 현실이고
김보섭의 스승,친정팀 ㅈ까 세레머니
이건 뭐..난 얘 복귀할때 유관중이면 어떨지 궁금하긴함
대건고 선수들 프로로 올라와서 데뷔까지하면 당연한듯이 엄청 좋아해줬는데
대표적인 성골유스 2명이 이래버리니 여태까지 내가 대건고유스 출신에 대해서 각별히 생각했던게 바보같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대건고 유스들 본인들끼리 톡방만들면서 어울리고 있을텐데
그룹에서 거의 윗선배가 저래버리니 밑에 애들이 뭘 배울까 싶기도하고
난 구본철까지만 신경쓰고 그 이후로는 아무신경안쓸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