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우린 치어리더는 없었지만
인내노력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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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걸은 있었지.
(출처 : 네이버 이미지)
2007시즌에 마케팅 차원에서 잠깐 도입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메인 스폰서였던 GM대우에서 투자하고 지원했으나
생각보다 흥행효과가 적어서 금방 접었음.
무엇보다 말이 볼걸이었지,
거의 응원하는 분위기로 세워놓은 느낌이 강했음.
(볼보이는 역시 축구 흐름 잘 아는 유소년 선수 동원하는게 가장 효과적이지..)
그냥 문득 그 때가 생각나 추억팔이 해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