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AGAIN 2005'는 놓쳤지만, 1라운드 '4위' 인천에 누가 돌을 던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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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경기 2무 1패로 상승세가 꺾인 것은 사실이다. 그 사이 1위 울산 현대(승점 26)와의 격차가 상당히 벌어졌고 4위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DTD'를 운운하면서 급작스럽게 비난의 분위기가 조금씩 형성되고 있다.
그래도 부정할 수 없는 것은 인천의 1라운드는 정말 성공적이었다는 점이다. 2005년 준우승 당시의 성적과 비슷한 노선을 밟았을 정도로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 있다. 더 많은 믿음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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