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MOM [2022 인천네이션 평점] 11R 전북전 결과 공개

총 응답 : 20명

전북전 MOM (총 응답 20명)

1. 김도혁 6표 (30%)
2. 민경현 5표 (25%)
3. 오반석 2표 (10%)
3. 김보섭 2표 (10%)
5. 델브리지 1표 (5%)
5. 김동헌 1표 (5%)
-. X 3표 (15%)

(Made by 포르테 / 디자인 스테판무고사)

11R TOP 3에는 김도혁, 오반석, 민경현 선수가 선정되었습니다.

MOM으로는 김도혁 선수가 뽑혔습니다.

김도혁 주요 코멘트_키워드 '전반전'

닉네임 '오싹' - 폼은 올라왔지만 체력적으로 힘들어보임

닉네임 '에드워드' - 전반에는 에이스, 후반에는 선수1. 팀이 중원 장악력을 잃음과 동시에 기동력과 전진성을 잃고 후반엔 중원 숫자싸움에 가담하기 바빴다. 다만 공격적인 부분에서 번뜩이던 모습과 취소되었지만 득점장면은 좋았다

닉네임 'Bandiere' - 김문환과의 경합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함

오반석 주요 코멘트_키워드 '블락'

닉네임 '에드워드' - 무거워보였던 수원FC전에 비해 오히려 가벼워보였던 모습. 김보섭의 전진과 함께 우측에서 1차 빌드업에 참여했으나 효율적이진 못했다.

닉네임 '인내노력희생' - 오Block

민경현 주요 코멘트_키워드 '발전'

닉네임 '에드워드' - 공격에선 아쉬움, 수비에선 미래를 보았다. 공격을 지원하는 타이밍은 근소하게 좋아졌으며 그 과정에서 역습을 허용할때 복귀하는 속도 리커버리 등이 좋았다. 다만 전진성 있는 윙백이라면 공격의 완성도는 가다듬어야 할 듯

경기 총평 코멘트

닉네임 '오싹' - 체력 떨어진 전북을 잡을 기회였는데 우리도 마찬가지였음

닉네임 '에드워드' - 선택이 아쉬웠던 감독의 전술과 상대 대응. 중원 싸움을 강하게 갔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진한 경기. 공격의 다채로움과 변화가 필요해보이는 시점

닉네임 '인내노력희생' - 휴식이 짧아서 그런지 다소 무기력하고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몸이 무거워 보였다.

닉네임 '인천의자존심' - 아챔 일정 이후에 지친 전북 상대로 냉정하게 왜 챔피언인지 배울 점이 있었던 경기... 아쉽지만 다시 앞으로 나가봅시다

닉네임 '계양시티' - 특별히 못하지도 않았지만 실력이 조금 부족했다. 좀 더 화이팅하길

- 서브 자원들의 활약이 절실하다

- 수원FC전의 후유증이 느껴진 경기였음. 무고사에 대한 득점 의존도가 너무 높은 문제점을 해결해야 함.

- 전반과 후반이 너무나도 달랐던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