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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MOM [2022 인천네이션 평점] 13R 대구전 결과 공개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08 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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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응답 : 39명

 

포지션 번호 이름 평점 비고
GK 1 이태희 2.49  
CB 3 김광석 2.9  
CB 4 강민수 2.82  
CB 47 김동민 3.95 TOP 3
WB 27 김보섭 2.82  
WB 28 민경현 3.31 TOP 3
CM 16 이동수 2.79  
CM 18 여름 2.56  
WF 10 아길라르 3.1  
WF 11 이용재 2.51  
ST 9 무고사 4.62 TOP 3 + MOM
CM(S) 5 이명주 3.26  
WF(S) 7 김도혁 2.97  
WF(S) 19 송시우 2.13  
WF(S) 37 홍시후 3.07  

 

대구전 MOM (총 응답 39명)


1. 무고사 34표 (87.2%)
2. 김동민 4표 (10.3%)
3. 이명주 1표 (2.5%)

 

13R 무고사.jpg

(Made by 포르테 / 디자인 스테판무고사)

 

13R TOP 3에는 무고사, 김동민, 민경현 선수가 선정되었습니다.

MOM으로는 무고사 선수가 뽑혔습니다.

 

 

무고사 주요 코멘트_키워드 '신'

 

닉네임 '대전팬전용센터백유티' - 무고사는 결과로 보여준다. 왼발 발리골은 이달의 골 감이었다

닉네임 '반석맘' - 진지하게 3달 연속 이달의 선수상 가능하지 않나.

닉네임 '이누' - 축구는 21명이 볼 가지고 놀다가 무고사가 골을 넣는 스포츠

닉네임 '인내노력희생' - 오른발,왼발,머리까지.. 한치의 '모'자람이 없다 <- 악질쉑

닉네임 '에드워드' - 최고의 폼. 첫 동점골을 만들어내는 백스탭 하나에서도 클래스를 느낄수 있었고 끝까지 팬들, 팀원들을 독려하며 또 한번 지지않는 팀을 이끌었다

닉네임 '오싹한김반석' - 오늘부로 무고사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무고사와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무고사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 해결사 그 자체. 질 경기를 비기게 만들고 비길 경기를 이기게 만드는 선수

 

 

김동민 주요 코멘트_키워드 ''

 

닉네임 '이누' - 좋은 수비도 보여주고 수비라인에서 탈압박을 당연하게 해주면서 인천이 순간적으로 앞으로 전진할 수 있게 해주는 모습들 혹은 스스로 전진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닉네임 '에드워드' - 노장 수비 두명의 뒤를 든든하게 받쳐낸 벽. 좌우 전후 가릴것 없이 정말 전천후 수비를 보여줬다

닉네임 '오싹한김반석' - 울산전에 이어서 적재적소에 포지셔닝하고 몸을 던지고, 볼을 탈취해서 탈압박까지 해서 전방으로 연결하고 너무 빛과 소금 같은 존재. 울산전부터 느낀건 2실점을 했다고 종료 후에도 자책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다 본인 책임으로 돌리려고 하지말고 팀원들과 나눠가졌으면 좋겠음.

닉네임 '건희아빠' - 누가 포어리베로라는 역할을 궁금해 한다면 손가락을 들어 김동민을 바라보게 하라.

닉네임 '이충원' - 오늘은 수비력뿐만 아니라 테크닉까지 갖췄다. 인천 수비의 핵심이다.

 

- 이러다 다른 팀 갈까봐 겁난다 재계약하자

- 수비는 이제 말하기도 귀찮을 정도고 가끔 보여주는 전환패스도 훌륭하더구나. 킥까지 좋았다니

 

 

민경현 주요 코멘트_키워드 '슈퍼루키'

 

닉네임 '대전팬전용샌드백유티' - 왼발 오른발 다 잘 쓰고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 빠지는게 없었음. u22가 맞나 싶을 정도

닉네임 '에드워드' - U22가 아니여도 기회를 받을만한 선수. 깔끔한 수비는 날이 갈수록 성장세가 가파르고 이 날은 공격에서도 역발이여서 빠르게 템포를 가져가지 못했으나 침착하게 풀어나오는 모습 그리고 전반 동점골을 만드는 크로스 등 좋은 장면을 연출했다

닉네임 '오싹한김반석' - 민경현이 좁은 공간에서 브라질리언처럼 빠져나올 때마다 감탄이 나온다. 공격 가담과 연계, 가끔씩 나오는 돌파와 크로스도 괜찮았다. 다만 공격적 롤에 치중하다가 수비로 전환할 때 늦는게 아쉽지만 그건 전술적 지시니깐 감안하고 봐야겠지.

닉네임 'Bandiere' - 무고사 첫 골의 시발점이 된 날카로운 크로스로 U22로서가 아닌 현 시점 인천 최고의 윙백임을 입증

닉네임 '문학경기장' - 제발 인천에 오래 있어줘요.. 체력 떨어질까 무섭다.

 

- 보물

 

 

경기 총평 코멘트

 

닉네임 '대전팬전용샌드백유티' - 전체적인 경기력을 보았을 때 다소 아쉬움.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스쿼드가 얇아졌는데 빡센 일정이 걱정됨.

닉네임 '무고사사랑맨' - 선수단 멘탈을 대표적으로 알 수 있는 경기. 지지 않는다. 그러나 최근 승리가 없다는게 매우 걱정되고 무고사, 이명주 의존도를 줄이는게 시즌을 길게 봤을때 꽤 중요할듯.

닉네임 '인천킴' - 패하지 않는경기만 해서는 위로 올라갈 수 없다. 더 위로 올라가기 위해선 우리는 승리를 해야 한다. 이젠 변화가 필요하다.

닉네임 '이누' - ACL을 노리는 팀이라고 할꺼면 홈에서 대구는 잡았어야 했다. FA컵 포함 6경기째 승리도 없고 무실점도 없다. 정신차리자

닉네임 '오싹한김반석' - 부상 변수와 짧은 휴식 후 주중 경기였지만 나름 준비도 잘해서 나온 것 같고, 변수에 대한 대응도 좋았다. 후반에 몰아쳤을 때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하고 실점을 했을 때, 예전같으면 그대로 무너지는 팀이었다면 이제는 버텨내고 극복하는 팀이 됐다는 느낌을 받았음.

닉네임 'Bandiere' - 상대가 준비를 잘 해왔고, 우리는 수비진의 줄부상으로 고생했던 경기. 승점 1점을 얻긴 했지만 앞으로의 경기에서 확실한 승리가 필요해보임.

닉네임 '에드워드' - 무고사 의존도보다 높은 사이드 의존도는 선수들의 체력과 함께 공격의 퀄리티를 낮춘다. 너무 완벽하게 만들려고 하는 경향이 있으며 슛을 지나치게 아낀다. 이 날 경기만의 평가는 아니지만 불만이 쌓이고 있다. 높은 자리에 위치해있지만 시즌은 길다. 승점차도 1경기마다 바뀐다. 진정으로 아챔을 노리는게 팀의 목표라면 도망갈 때, 뿌리쳐내야 할 때를 놓쳐서는 안 된다

닉네임 '인내노력희생' - 패배의 위기 속에서 극적인 버저비터로 겨우 승점을 챙겨서 망정이지, 경기 중 보이는 잦은 실수와 슬슬 지쳐보이는 선수들 체력이 약간 걱정이 된다. 이젠 승리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닉네임 '포르테를사랑하는귀요미 <- 애초에 이런 닉네임은 없음' - 나는 귀엽다 <- 잡히기만 해라

 

- 마냥 질 경기를 비긴다고 칭찬을 하기엔 계속해서 잡아야할 경기를 놓치고 있다

- 언제 이길래?? 극장골로 비겨서 좋긴 한데 현실은 6경기 무승. 이제 이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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