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효자' 무고사, 모친 몬테네그로서 오자 '쾅쾅!'…서울 나들이로 재충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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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은 무고사에게 특별했다. 몬테네그로에서 그의 모친과 아내의 오빠, 즉 형님이 인천에 와 무고사의 경기를 관전했다. 인천 관계자는 "무고사의 어머니와 형님은 물론, 한국에서 무고사와 함께 사는 아내와 아이들까지 함께 와 경기를 봤다. 경기 다음날에는 온 가족이 서울 여행을 하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오늘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