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K1에서 232경기 뛴 '前 인천' 이윤표, "K5에서 더 바쁘게 살아요"
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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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에서 9년간 뛰며 ‘미추홀 파이터’로 불린 이윤표는 2019년 초에 현역 은퇴했다. 시간이 흘러 2022년 봄에 K5리그 클럽 벽산 플레이어스에서 이윤표를 만날 수 있었다. 인천 시절과 마찬가지로 16번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이윤표는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2022 K5 서울권역 리그 벽산 플레이어스-성동구 FC투게더 경기에 선발 출전해 2-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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