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굳이 을로 가진 말아야하지만 구단에 믿음이 안가는게 문제...
정으로 코치 짜르기 뭐해서 스카우터 팀 보낼정도로 전문성 있는 팀도 아닌 것 같고 성과도 마땅히 없음
이승우형에게 당해서 거액의 음포쿠 데려오고
전성기 지난 선수들 오버35랍시고 데려와서 에너지 레벨 떨어지는 팀 됌(물론 이 당시 신진호는 인정)
그나마 제르소 타팀 갈뻔한거 임중용 이사님이 손편지까지 써가며 설득해서 데려오고 문지환도 재계약 완료 했고
박승호 김건희 최우진 등 최고급 유스들 한번에 다 데려와서 이때 애들이 먹여 살린거였고
용병 영입은 거의 실패 수준
조성환 감독님 나가고나서 프로팀 경험도 없는 대학 감독들 인네에 갑자기 이름들 거론되며 여론 보는 듯 하였고 결국 돈 없어서 최영근 감독 SOS 쳤다가 최악의 행정으로 마무리
또 공석되면 인천시체육회에서 자기네 입맛 맞는 감독 넣으려고 작업칠게 보임
이정효 감독 에이전트에게 언플 당하기나 했고 스스로 윤정환 감독님 안왔으면 수원과 위치가 바뀌었을 수도 있음
김명순 영입 당시 도장도 안찍힌 합의서 보내서 욕이나 먹었고....
스폰서 명단 보면 인천시에서 해준거 아니면 스스로 따낸 게 있을까 싶은 명단이고
윤정환 감독님 나간다 해도 제대로 감독을 데려와서 시즌 준비가 될까? 하는 의구심이 계속 드니 불안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