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무고사 추앙을 실천한 하루
CUat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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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입고 출근 했어요
창피함 보다는 숭배의 마음이 더 커서...
동상도 못지어 드리는데, 이거라도 하자는 심정으로
케이리그 득점왕을 알리고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