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또한 내 스스로 배움이 된거 같다
슈틸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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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충성심 있고 애정있는 레전드더라도
반드시 여기서 은퇴까지 한다는 보장은 없다라는걸, 갑자기 떠나게 될수 있을거란걸 이번기회로 완벽히 학습하게 되었다
더 이상 방심그만하고 너무 허무해져버리는 일은 없도록 해야지
그래도 무고사가 킹준게 갓만데, 어디를가나 무엇을 하나 기억하고 응원해주고싶은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