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변감독은 경험이 부족한 게 맞다. 다른 종목들이 단기전에서 어떻게 하는 지 못 봤나?
체력 안배, 후반기 도모 이런 거는 장기전에서나 통하는 거다.
단기전에서는 단 하나만 필요하다. 걍 갈아버리면서 다 쏟아붇는 거.
야구에서나 어디에서나 마지막에 우승하는 법을 아는 감독들은 다 안다. 단기전에 내일은 없다는 걸.
오늘 갈아버려야 겨우 내일이 온다는 걸
특히 수원은 2주 넘게 쉰 상태에서 단 두 경기만 치르면 되는데, 이걸 장기전 체제로 싸운다고?
나도 힘들고, 상대는 더 힘들면 내가 온전하지 않더라도 그냥 박박 긁어 모아서 영격을 나가야 하는 건 병법서에서 나오는 아주 그냥 기초 중에 기초다.
그리고 힘든 상태에서 병사들 사기충만하게 만들어서 내보내는 것도 장수의 자질이고
변감독 이런데서 이런 실수를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