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영하 날씨에 꽃가루까지…제주 김동준 "공이 안보이더라"
https://naver.me/GiaAOmHd

이날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 애칭)'에는 2만 명에 가까운 수원 팬들이 찾았다.
특히 후반에는 수원 서포터스석에서 엄청난 양의 꽃가루가 쏟아지기도 했다.
김동준은 "그런 규모의 이벤트는 처음이라 많이 당황했다. 꽃가루랑 공이 구분이 안 되더라"며 "마침 이기제의 크로스가 올라올 때라 힘들었다. 숨은그림찾기 같았다"고 웃었다.
이어 "수원 팬들이 저를 응원해 준다고 생각하고 즐겼다. 어린 선수들이 압박감이 있었겠지만, 잘 이겨내 줬다. 2차전도 잘 해줄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