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 쓰기
  • 검색

평점/MOM [2022 인천네이션 평점] 18R 서울전 결과 공개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12 24 3
URL 복사

총 응답 : 31명

 

포지션 번호 이름 평점 비고
GK 21 김동헌 4.23 TOP 3
CB 4 강민수 2.68  
CB 20 델브리지 3.65  
CB 47 김동민 3.94  
WB 6 강윤구 3.61  
WB 17 김준엽 2.87  
CM 5 이명주 4.32 TOP 3
CM 10 아길라르 2.26  
WF 7 김도혁 3.06  
WF 37 홍시후 2.29  
ST 9 무고사 3.16  
WF(S) 27 김보섭 4.42 TOP 3 + MOM
CM(S) 24 이강현 3.06  
WF(S) 19 송시우 3.03  
CM(S) 16 이동수 X 출전 시간 부족
WB(S) 28 민경현 X 출전 시간 부족

 

서울전 MOM (총 응답 31명)


1. 김보섭 13표 (41.9%)
2. 이명주 10표 (32.3%)
3. 김동헌 6표 (19.4%)
4. 무고사 1표 (3.2%)
4. 김동민 1표 (3.2%)

 

18R 김보섭.jpg

(Made by 포르테 / 디자인 스테판무고사)

 

18R TOP 3에는 김보섭, 이명주, 김동헌 선수가 선정되었습니다.

MOM으로는 김보섭 선수가 뽑혔습니다.

 

 

김보섭 주요 코멘트_키워드 '반전'

 

닉네임 '에드워드' - 북패가 자랑하던 수비를 와해시킨 히든카드. 반칙으로밖에 막을수 없었던 좋은 모습이었다. 다만 슈팅은 아직 김보섭..

닉네임 '문지환' - 이제 우리는 김보섭의 시대에 살게 될지도.

닉네임 'Icehi' - 교체로 들어와서 찢었다 파울 몇개를 얻어내는지

닉네임 'Bandiere' - 경기의 양상을 바꾸는 선수로 성장함

닉네임 '인내노력희생' - 마무리가 아쉬운 장면도 있었으나 후반에 팀의 활력을 불어 넣어준 선수

닉네임 '구본철' - 왜 메시가 상암에서 우리유니폼 입고 뛰었지? 98년생 이남자에게서 발롱도르의 냄새가 난다

 

- 상대 수비가 고의적으로 파울해야만 막을 수 있는 선수로 성장했다.

- 이번 북패전은 김보섭 투입 전과 후로 나뉜다.

 

 

이명주 주요 코멘트_키워드 '핵심'

 

닉네임 '에드워드' - 영웅. 귀중한 동점골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타이밍에 적절하게 나와줬다. 넓은지역 커버로 금방 지쳐가는게 보이는중

닉네임 'Icehi' - 힘든게 보이긴 했는데 그래도 골 넣고 세레머니 굿

닉네임 'Bandiere' - 득점에는 성공했으나 잦은 패스미스가 아쉬움

닉네임 '알레인천' - 사실상 현재 인천 포메이션의 패스워크 가장 핵심에 있다. 무고사가 나가면 이 선수의 패스를 받아서 결정지어줄 대체선수가 시급해지는 것이다. 그렇지만 다행인 점은 풀리지 않는다 해도 그가 스스로 해결할 능력도 당연히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이번 동점골로 증명했다.

닉네임 '구본철' - New Strong Man,이 남자 마인드까지 멋있으면 무엇이 단점일까

 

- 전반:?  후반:!!!!

 

 

김동헌 주요 코멘트_키워드 '전성기'

 

닉네임 '에드워드' - 진정한 수호신. 골대와 함께 상대의 좋은 찬스를 여러번 막아냈다. 잔디에 적응이 어려웠는지 킥 미스가 잦았다

닉네임 '알레인천' - 1실점 했지만 나름 운도 따르고 결정적인 순간에 잘 버텨줬다.

닉네임 'Bandiere' - 단 한 개의 유효슈팅을 빼고 다 막아냄

닉네임 '구본철' - 김동헌, 나의 사랑, 김동헌, 나의 빛, 김동헌, 나의 삶, 김동헌, 나의 기쁨

 

- 누가 동헌이보다 더 잘 막아? 국내엔 현재 없어

- 원정 골대도 도와주는 우리의 수문장

 

 

경기 총평 코멘트

 

닉네임 '인천의자존심' - 100% 천연잔디가 아니고 인조잔디가 섞인 환경에서 많이 미끄러지면서도 패배하지 않았다는 것. 비록 우리들의 영웅은 떠나지만 새로운 영웅이 나오길 바라면서... 마지막으로 수많은 원정팬 무리에서 상암을 지배하는 목소리의 일원에 껴있어서 더욱 특별한 경험이었다.

닉네임 '에드워드' - 조성환의 인경전 무패는 어디까지 갈까. 그 좋다던 상암잔디가 발목을 잡을뻔 한 경기. 내려간듯한 팀 분위기를 근소하게나마 살릴수 있었던 귀중한 원정 승점

닉네임 '문지환' - 전반에 젊은 서울선수들의 패기에 눌렸으나, 후반에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경기를 지배. Good luck stefan.

닉네임 'Icehi' - 전반은 아쉬웠지만 후반에 살아난게 좋았다 이명주선수 30-30 축하드리고 무고사 고마웠어 언젠가 또 돌아올거라 믿어

닉네임 'Bandiere' - Goodbye My BLUEBLACK HERO

닉네임 '알레인천' - 북패는 때려잡아야 제맛인데 아쉽다. 초반 패스미스가 자주 터져서 제주 전 패배가 떠올랐지만 후반에 동점을 만든건 고무적이다. 인천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선제골을 내주지 않는 수비와 패스연계의 집중력, 그리고 무고사 이적 후의 남은 공격진의 골 결정력을 조속히 끌어올려야 한다.

닉네임 '하린파파' - 전반은 서울의 우세, 후반은 인천의 우세
오늘도 골대의 선방과 김동헌의 운이 없었다면 크게 질수도 있는 경기였다. 서울의 잔디에 미끄러지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이번 경기는 서울의 주전들이 빠진 상태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줬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인천은 아길라르 활용법을 빨리 찾아야 한다.

닉네임 '인내노력희생' - 전반은 상대팀에 완전히 털리는 수준의 경기력이었으나 후반에 분위기가 살아나면서 결국 상암에서 중요한 승점을 챙겨와서 다행이다. 무고사가 갑작스럽게 떠나 너무 아쉽고, 무엇보다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음을 다시금 느낀다. 고마웠어요 파검의 피니셔.

닉네임 '킹현' - 전반전 내용으로는 지는 게임이었지만 골대 행운과 김동헌의 슈퍼세이브가 좋았고 후반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뛰어서 소중한 승점 1점 얻었다. 그리고 무고사의 마지막 경기라는 점에 끌려 원정 응원 온 많은 팬들. 이제 무고사가 떠나도 가까운 경기는 원정 많이가서 응원하면 좋겠다.

닉네임 '구본철' - 늘 그랬듯이 라인좀 내리면서 수비적으로 했던 전반전 젊은 오산고애들과 수비 실수로 혼을 몇번뺐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1실점으로 끝낸후 후반전 좋은 크로스와 깔끔한 헤더 마무리로 카운터 펀치를 날렸다. 실수 조금만 줄이고 판단력과 골대앞에서 좀만더 집중하자 유나이티드! 할수있어 인천! 르테야 사랑해! ( •◡-)✧˖° ♡

 

- 경기 내내 밀리는 경기 였지만 김보섭의 투입으로 흐름을 바꾼 경기

- 전반 내주고 후반은 가져왔다

- 포기하지 않고 동점 그리고 역전까지 이루려는 선수들의 투지와 정신력!! 벤치 전술 운용능력과 스태프 및 선수들의 이기려는 의지가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호락호락하게 무기력하게 패하는 모습은 없을꺼라 기대가 되네요 ㅎㅎ

- 많이 모여준 인천 팬들이 mom입니다. 의리! 신념!

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 5/29 울산전 직관 이벤트 9 N title: 2023 K League Best11 GERSO FERNANDES제르소 15시간 전12:48 494 +44
공지 평점/MOM [2024 시즌] 인천네이션 선정 K리그1 14R 인천 유나이티드 vs 광주 FC MOM 투표 (2024.05.26~2024.05.27) 18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1일 전14:23 336 +31
공지 자유 자잘한 업데이트 사항 및 반려사항 Q&A 19 title: 침착맨준아맘 4일 전12:20 555 +42
공지 공지 [인천네이션 통합 공지] (필독 요망 / 2024.05.21 수정) 6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3.02.02.00:13 20965 +50
인기 자유 박현빈 4 N 남궁경상 5시간 전22:11 629 +73
인기 자유 아까 얘기 나왔던 유명한 남궁경상 기자님의 명작 10 N title: 엠블럼이보 5시간 전22:47 515 +67
인기 자유 남궁경상 기자님 카메라에 담겨봤던게 자랑 7 N title: 산타유티후후홍시후후 5시간 전21:54 527 +51
771 승또대회
image
title: 또사장콘인천의자존심 18시간 전09:26 77 +7
770 평점/MOM
normal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1일 전14:23 336 +31
769 승또대회
image
title: 또사장콘인천의자존심 2일 전21:57 68 +6
768 승또대회
image
title: 또사장콘인천의자존심 5일 전12:41 105 +10
767 평점/MOM
image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6일 전15:39 461 +58
766 승또대회
image
고양고양이 24.05.19.12:29 111 +14
765 평점/MOM
normal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4.05.19.09:58 415 +33
764 평점/MOM
image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4.05.16.14:02 183 +18
763 승또대회
image
고양고양이 24.05.15.14:25 189 +20
762 승또대회
image
title: 2023 K League Best11 GERSO FERNANDES제르소 24.05.12.14:25 100 +12
761 평점/MOM
normal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4.05.12.12:02 525 +13
760 이달/올해의선수
image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4.05.09.14:27 419 +51
759 평점/MOM
image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4.05.08.11:27 161 +25
758 승또대회
image
title: 2023 K League Best11 GERSO FERNANDES제르소 24.05.07.22:57 758 +111
757 이달/올해의선수
image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4.05.06.19:23 223 +22
756 평점/MOM
normal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4.05.06.11:40 317 +23
755 승또대회
image
title: 2023 K League Best11 GERSO FERNANDES제르소 24.05.05.23:29 90 +10
754 평점/MOM
image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4.05.05.08:56 430 +59
753 평점/MOM
normal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4.05.02.14:50 942 +26
752 승또대회
image
title: 2023 K League Best11 GERSO FERNANDES제르소 24.05.02.10:25 10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