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윤종민 인천유나이티드 FC 사무국장, 직원들에게 상습 성희롱
델브리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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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전달수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에게도 보고됐지만 인사위는 열리지 않고 구두 경고로 끝났다.
이에 대해 윤 사무국장은 "X스니 생리니 하는 단어를 쓰지 않았고 남성에게 해도 성희롱인 줄은 몰랐다"며 "우리 딸이 아이를 안 갖는다는 얘기를 하면서 임신 얘기가 나왔고, 직원들 모두에게 사과하고 구두 경고로 끝난 일"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