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리고 저 기사쓴 시기도 기사쓴 양반도 해명도 킬포인트
융무허싱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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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쓴 양반: 자꾸 억지로 전달수와 과하게 연관짐
해명부분: 남자직원 성희롱부분은 그냥 넘겨도 되는겨
기사쓴시기: 새구단주 임기시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