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인천유나이티드, 2026시즌 신인 오준엽, 고정민 영입

즉시 전력감으로 한양대학교에서 영입된 오준엽(177cm, 72kg)은 중원에서 경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이 탁월한 미드필더다. 2022년 포르투갈 SC 파렌스(U-23)에서 활약하며 일찍이 유럽 축구 시스템을 경험했으며, 2022년 한일 대학축구정기전(덴소컵) 대표팀에 선발되는 등 대학 무대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꼽혀왔다.
서울 보인고에서 직행한 고정민(188cm, 80kg)은 현대 축구에서 희소성이 높은 ‘왼발잡이 중앙 수비수’다. 188cm의 탄탄한 체격 조건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력이 뛰어나며, 빌드업 상황에서의 정확한 롱패스와 경기 운영 능력이 고교 시절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고정민은 학성초, 기장중을 거치며 탄탄한 기본기를 쌓았고, 보인고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팀의 안정감을 책임졌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대학·고교 무대에서 검증된 오준엽, 고영민 두 신인 선수의 영입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와 팀 체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친 두 선수는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하여 2026시즌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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