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19.11.24] 인천 vs 상주상무 라인업 훔쳐보기

--------------------
2019년 11월 19일, 인천의 유상철 감독님께서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으셨다는 기사가 나왔다. 우리 모두 2002년 그때처럼 다시 한 번 기적이 찾아오기를 바랬다. 기사가 나온 후 5일 뒤, 당시 11등 인천은 하스 왕 상주 상무를 만나게 되었다
인천 라인업

-세징야 털던 마하지, 무궁화에서 제대한 하프스타
-세컨스트라이커 지언학, 탈모 느낌이 덜했던 무고사
여담: 부노자 와이프분은 부노자가 홈경기에서 퇴장당하면 vip석에서 심판 욕을 정말 크게 했다.
여담2: 부노자 자식들 이름은 부노아와 부니이다. 특히 부노아는 컵라면을 좋아했다.
위 정보를 아는 이유는 내가 항상 홈경기 때 이분들 옆자리에 있었기 때문.
------------------
상주상무 라인업

제주 소속이던 진성욱, 인천 올 뻔한 배재우, 이승우만큼 유명한 유망주였던 류승우, 왜인지 모르게 익숙한 이찬동, 대구 망친 김진혁이 눈에 띈다.
여담으로 이때 상무 선수가 원소속팀 상대로 출전금지였던가? 그랬던 것으로 기억한다. 댓글로 사실확인 부탁드립니다
교체명단

인천: 사실상 이 경기 지배자 문창진, 디스이즈풋볼 케힌데, 아직 애기 시절이던 김동헌 등이 눈에 띈다.
상주상무: 문지환 때린 이규성, 북패가 싫어하는 강상우, 22년 개막전에 퇴장당한 김건희, 마빡이 마상훈, 내 기억상으로 사람 좋던 윤보상 등이 눈에 띈다.
이때 참고로 직관한 인붕이로써, 문창진이 진짜로 맨유 갈 줄 알았다.
이때 하이라이트 보면 골넣고
임중용 전 단장님이랑 유감독님 서로 포옹하는 그 장면이 너무 뭉클합니다. 보고싶습니다! 감독님! 저희 꼭 이번시즌 트로피 들어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