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나이슈캐치] 'K리그1 무대 복귀' 인천이 수상하다! 우승 후 달라진 분위기→선수단 좌절...'잔류 애걸복걸'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인천유나이티드가 승격 후 분위기가 수상하다.
인천은 악조건 속에서도 줄곧 K리그1 무대에서 살아남으면서 잔류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2024시즌은 웃지 못했다. 꼴찌 탈출에 실패하면서 K리그2 자동 강등이라는 쓴맛을 봤다.
인천은 K리그1 승격을 위해 고삐를 당겼다. 2024시즌 강원FC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했던 윤정환 감독을 선임하면서 체질 개선에 나섰다.
이후 무고사, 제르소, 바로우 등으로 최강 외인을 장착하면서 막강 전력을 구축했다.
인천은 2025시즌 비상했다.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하면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K리그2 우승 강력한 대항마로 꼽혔던 수원삼성과의 경쟁을 이겨내는 등 K리그1 승격을 향해 달렸다.
인천은 K리그2 조기 우승을 확정했고, 1시즌 만에 K리그1 무대로 복귀하면서 구겼던 자존심을 회복했다.
하지만, K리그1 승격이 전부였던 걸까? 인천의 분위기가 수상하다. 시즌 준비가 삐걱거리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중이다.
윤정환 감독의 계약 연장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시즌 준비에 힘을 실었지만, 여기까지다.
윤정환 감독 계약 연장 발표 이외에는 이렇다 할 지원이 없는 상황이다.
인천은 조기 우승 확정 후 2026시즌 K리그1 무대에서 이전보다 강한 경쟁력을 구축하기 위해 일찌감치 영입 리스트를 꾸렸지만, 선수 이탈만 있을 뿐 이렇다 할 보강은 없다.
자유 계약(FA) 거물급 선수 영입 기회가 있었지만, 공식 제안을 하지 않는 등 전력 강화 파트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았다는 기류가 감지됐다.
선수단 기류도 심상치 않다. 동기부여가 떨어진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인천 선수단은 창단 최초 우승과 함께 1년 만의 K리그1 승격이라는 성과로 내심 보너스를 기대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현재까지도 없다.
부천FC1995가 창단 첫 승격 후 활약 기여도에 따라 특별 보너스를 지급한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인천이 재정적으로 어려운 시민 구단이기에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K리그1 승격을 이뤄낸 선수단과 팀의 핵심인 새로운 시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력 보강에 인색한 모습을 보인다면 어디에 투자한다는 것인가?
K리그1 무대도 이제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천이기에 최근 행보가 이해되지 않는다.
인천의 우승과 승격 축포는 과거다. 달라진 온도 차이로 인해 이제 냉혹한 현실과 마주해야 한다. K리그1 무대 복귀 후 잔류에만 애걸복걸해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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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야 누구 사주 받았냐? 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