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한수위”… 그라운드서 ‘진짜 여우’ 결판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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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력을 인정받은 사령탑들의 지략 대결이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오는 2월 28일 개막하는 2026시즌 K리그1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감독들의 전략·전술이 꼽힌다.
특히 정정용 전북 현대 감독, 황선홍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 김기동 FC 서울 감독, 윤정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은 지도자로서 이미 검증된 사령탑들이기에 시선이 쏠린다.
게다가 이들은 성적에 대한 동기까지 더해져 더욱 치열한 싸움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윤 감독은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능력을 인정받았다. 윤 감독은 2024시즌 강원 FC를 K리그1 준우승으로 이끌고 K리그1 감독상, 2025시즌 인천 유나이티드에 K리그2 우승을 안기고 K리그2 감독상을 받았다.
2017시즌에는 세레소 오사카(일본)에서 J리그컵과 일왕배 정상에 오르고 J리그 감독상을 수상했다.
윤 감독은 2024시즌 강원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결별했다. 그리고 K리그2로 강등된 인천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았고, 인천을 한 시즌 만에 K리그1으로 승격시켰다.
윤 감독은 K리그2를 호령한 ‘후방 빌드업(공격 전개)’으로 K리그1에서 다시 날개를 펼 준비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