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K리그1 포인트] 인천 유니폼 입은 이청용, 데뷔전서 27분 소화→아직은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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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청용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인천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18분 이청용이 박승호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으며 데뷔전이 성사됐다.
이청용은중앙과 오른쪽을 오가며 27분가량 뛰었으나 특별한 장면을 만들어내진 못했다. 아직 100%의 몸 상태가 아닌 듯 보였다.인천 공격 자체가 원활하지 않은 탓도 있었다. 결국 이청용은 인천 데뷔전에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 후 인천 윤정환 감독은 "이청용이 가진 능력을 발현할 수 있는 포지션에 세웠다. 아무래도 지고 있는 상황이라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청용이한테는 경기를 풀어가는 부분을 이야기했다"라고 밝혔다.
이청용은 "사실 처음부터 명단에 들 거라고 생각은 못 했다. 팀에 도움이 되고자 서둘렀다. 오늘 큰 도움이 못 된 것 같아서 조금 아쉽다. 많은 분이 실망하셨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긍정적인 부분도 충분히 있다. 점점 더 좋아질 거다. 우리 팀엔 충분히 역량이 있다"라고 전했다.
인천은 오는 7일 광주FC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청용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