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개혁 골’ 이준석 “모두 같이 좋은 위치로 가는 게 내가 돋보이는 길”
이준석은 이날 첫 번째 골을 터트리면서 파주의 프로 첫 골 주인공이 되는 영광을 안았다. 파주는 올 시즌 프로에 합류한 신생팀으로 이날 경기가 공식적인 데뷔전이었다. K3리그에 있던 파주가 개혁한 뒤 프로에 와서 넣은 첫 골이었다. 이준석은 “(이)대광이가 슈팅을 때리려고 하는데 뭔가 맞고 흐를 것 같은 냄새가 나더라”면서 “그래서 뛰어들어 갔는데 마침 공이 발 앞에 떨어져서 득점할 수 있었다. 공격수는 공격 포인트가 빨리 터져야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할 수 있는데 이렇게 첫 경기에서 골을 넣게 돼 더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2019년 인천에서 데뷔한 이준석은 이후 2024년 수원FC로 이적한 뒤 활약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신생팀 파주에 합류했다. 이준석은 “내가 우리팀 프로화 이후 1호 영입 선수였는데 1호골도 내가 넣게 됐다”면서 “되게 영광스럽다. 책임감을 가지고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 오늘 경기를 앞두고 감독님, 라몬 코치와 세컨드볼에 대한 주문을 나에게 해주셨는데 딱 그 상황에서 골을 넣게 됐다. 코칭스태프가 주문한 상황에서 골을 넣게 돼 더 기쁜 마음으로 벤치에 달려가 안겼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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