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 진짜 소름돋는 꿈 꿔서 잠 못자겠음. 개무서워
진짜 개소름돋아서 그 뭐냐 필요없는 요소가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꿈에 느꼈던 모든것을 적는거라...
잠이 너무 안와서 뒹굴뒹굴 하다가 잠들었는데.
한 백화점? 인데 아시려나 부천에 있는 소풍컨벤션 느낌이였음.
밖은 새벽이였고 가족 몰래 나온거 같음.
근데 이게 하... 기억이 안나는데 뭔가 단점이 있었음.
뭐가 쫒아왔던거 같음. 그러다가 깼는데 이게 깰때
눈에 힘을 줘서 뜨고, 몸을 막 흔들어야 꿈에서 벗어나는 거였음.
그러다가 어찌저찌 눈을 뜨니깐 내 방 침대에 누워 있었음.
잠을 못자가지고 아까전까지만 해도 뒹굴뒹굴 거렸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안좋아서 깼나보다~ 했음.
옆에는 닌텐도가 있었는데 동생이 써서 난 별로 안쓰는게 내 침대에 있는거임. 근데 진짜 죽어도 안꺼져서 그냥 뒀음.
하여튼
근데 아까전에 뭐가 쫒아오는 꿈이 되게 소름 돋아서 인스타 켜서 좀 식히려고 했음. 근데 애들 스토리가 다들 이상했음.
새벽인데 다들 스토리가 올라와있었고 하나같이 내용은 다르지만 비슷한 꿈들이였음. 새벽 배경에 누군가 쫒아오는 꿈.
현활 켜져있는 친한까진 아니고 아는 형한테 디엠 보냈음.
나도 무서운 꿈 꿨다고.
근데 그 형이 말하기로는 꿈을 미리 결정하는 어플을 다운 받아놔야한다는 거임. 인터넷 찾아보니깐 진짜 그거 때문에 난리가 났더라고. 그래서 어플 다운 받으면서 디엠으로
진짜 이런 해결방법밖에 없냐고 물어보니깐
무슨 뭐 다리부러트리기라는게 있데. 알고보니깐 꿈은 일단
악몽은 확정이고, 뭔가가 올텐데 그것이 어떤 안좋은점을 가지고 쫒아오는지를 3개 정할수 있는거임.
여기서 부터 기억이 안나는데 2번째 꿈을 꿨음.
다시 눈을 떴는데 2번째 꿈은 기억에 안남을 정도로 소름돋고 그러진 않았음. 2번째 꿈이 없었을 수도 있음.
그리고 마지막 꿈이였는데 내가 그 어플을 그냥 지워버렸음.
꿈에서는 내가 자주 걷는 동네길이였는데 이번에도 새벽이였음. 한 뽀글머리한 여자의 차에 타 있었고 차는 약간 봉고차 만큼 컸는데 의자 수는 거의 소형차 급이였음 (자리가 5개정도)
새벽에 남의 차에 타있으면, 무조건 납치잖아요
근데 여기서 앞선 두개의 꿈 때문에 이건 꿈이다! 라고 생각을 한거예요.
차 뒷자석에 누워 있었는데 차 존나 흔들고 내 몸을 약간 막 움직이니깐 뇌에 자극? 이 온건지 침대에 누워있는 뇌랑 꿈 속에 뇌랑 왔다갔다 하는거임. 그러니깐 이게 참 뭐라 설명해야할지 어려운데, 꿈속의 내가 몸을 터니깐 정신은 현실 침대에서 잠자는 나로 돌아오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고 눈도 안떠짐
그렇게 막 뇌가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니깐 눈을 딱 떴음.
근데 이게 진짜 같은거임. 그러니깐 이게 현실인거임.
위에 것들은 싹다 꿈이였다 이거지.
진짜 개소름 돋았음. 꿈 속에 꿈을 꿨다고??
그리고 안도감 때문에 눈물도 흘리고 자기전에 봤던 유튜브
시청기록도 확인하고 그 형이랑 디엠 내용까지 확인했음.
30분 밖에 안잤고 워치에도 기록이 안되서 깊은 잠은 아니였던거 같음. 나는 침대에서 누워있던게 가짜였다는게 진짜 너무 무서웠음. 아빠가 코를 크게 고시는데 거기서도 들렸거든.
진짜 와... 눈 개아프고 내일 학교 갈려면 더 자야되는데
또 그 꿈을 꿀까봐 무서워서 잠을 못자겠음.
이것도 지금 꿈인거 같음. 댓글에 제발 꿈인데? 라고 쓰지 말아주세요. 너무 심장도 뛰고 무서움 모든거 다 걸고 구라 단 한개도 안썼습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