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아스널을 봐라" 김기동의 서울이 윤정환의 인천을 압도한 방법 [케현장]
https://v.daum.net/v/5p8qZaHlld

[풋볼리스트=인천] 김희준 기자= 김기동 감독이 실전 감각 우위와 효율적인 압박으로 인천유나이티드를 격침시켰다. 그와 선수들에게 교보재가 된 팀은 아스널이었다.
대표적인 장면이 전반 9분 나왔다. 인천 김동헌 골키퍼는 클리말라가 압박을 걸어오자 중앙에 있던 이케르에게 패스했다. 여기서 조영욱이 곧장 이케르를 압박해 그가 돌기 전 공을 탈취해냈다. 이것이 곧 클리말라의 1대1 기회로 이어졌는데, 김동헌 골키퍼가 빠른 판단으로 뛰쳐나와 선방하면서 서울의 득점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전술적으로 크게 두 가지에 신경썼다고 밝혔다. 하나는 제르소를 제어하는 것이었다. 김 감독은 "인천이 작년에 K리그2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만큼 큰 틀은 바꾸지 않을 거란 예상이 있었다.
작년 K리그2 많은 팀이 내려섰는데도 바로우와 제르소가 빠르니 막지 못하더라. 그 장면을 없애기 위해 선수들에게 인지시켰다"라며 제르소를 제어하기 위해 마냥 내려서기보다 제르소가 좋아하는 장면을 만들지 않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장면이 전반 9분 나왔다. 인천 김동헌 골키퍼는 클리말라가 압박을 걸어오자 중앙에 있던 이케르에게 패스했다. 여기서 조영욱이 곧장 이케르를 압박해 그가 돌기 전 공을 탈취해냈다. 이것이 곧 클리말라의 1대1 기회로 이어졌는데, 김동헌 골키퍼가 빠른 판단으로 뛰쳐나와 선방하면서 서울의 득점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전술적으로 크게 두 가지에 신경썼다고 밝혔다. 하나는 제르소를 제어하는 것이었다. 김 감독은 "인천이 작년에 K리그2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만큼 큰 틀은 바꾸지 않을 거란 예상이 있었다.
작년 K리그2 많은 팀이 내려섰는데도 바로우와 제르소가 빠르니 막지 못하더라. 그 장면을 없애기 위해 선수들에게 인지시켰다"라며 제르소를 제어하기 위해 마냥 내려서기보다 제르소가 좋아하는 장면을 만들지 않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