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다시 돌아온 K리그1’ 박승호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노력해야 한다”

이날 경기 종료 후 믹스트존에서 박승호는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는 경기였다. 경기장에서 기대만큼 좋은 플레이를 보여드리지 못해 많이 아쉽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K리그1에서도 해낼 수 있다는 희망도 봤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K리그1으로 돌아온 첫 시작부터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은 매진이었다. 18,108명의 관중이 인천의 개막전을 찾아왔다. 박승호는 “말하지 않아도 선수 개개인이 많은 동기 부여를 가지고 플레이할 수 있는 경기”라며 “많은 관중이 오신 만큼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 보답드리고 싶었다. 내 실수로 팬들께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스럽다”라고 만원 관중에서 뛴 기분을 말했다.
박승호는 K리그1 개막전에서도 지난 시즌과 똑같이 무고사와 함께 투톱을 이루었다. 박승호는 “팀 전술에서 내 역할에 특별한 변화는 없다. 기본적으로 내가 해야 할 큰 틀의 플레이는 같다. 다만, 스스로 발전해야 할 점들이 많다고 느낀다. 지금의 롤을 더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노력해야 한다”라고 자신의 역할을 이야기했다.
인천은 첫 경기부터 새로운 영입생들을 대거 기용했다. 올겨울 인천에 합류한 센터백 후안 이비자, 중앙 미드필더 서재민, 왼쪽 측면 미드필더 오후성이 선발로 나섰다. 박승호는 “동계훈련부터 새로 온 선수들과 소통을 많이 했다. 연습경기에서 좋은 장면도 같이 많이 들었고, 또 실수도 해보고는 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긍정적인 면이 많았다. 앞으로 잘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더 크다”라고 새로운 선수들과 호흡에 기대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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