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마크론을 교체하려는 의도 자체를 뭐라하고싶진 않음
뭐 우리가 계약 사항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만약 들리는 이야기처럼 우리와 마크론과의 계약이 진짜 K리그1,2 통합 비교했을때 마진이 제일 없는 구조인게 사실이고
현재 팬들 구매력에 비해 구단에게 돌아오는게 너무나 적다면 당연히 교체를 고려할 수 있다고 생각함
마크론을 너무나도 좋아하지만 현실도 생각해야 하니까
만약 그런 상황에서 위약금 문제 이런거 다 고려해서 구단이나 소비자 만족도를 모두 챙길 수 있는 계약으로
팬들 선호도가 높은편인 미즈노나 엄브로, 퓨마 이런 계열의 용품사와 계약을 잘 따낸다면 충분히 박수쳐줄 수 있음
다만 들려오는 얘기가 험멜이니 반발이 크다고 생각함
애초에 우리가 겪은 곳인데 디자인이 너무 구리고 품질도 별로였기 때문에
그리고 그때와 다르게 지금은 더더욱 리그 팬층과 인천팬이 늘어난 시점이고, 갈수록 브랜딩 구축이나 유니폼이나 용품에 따른 팬들의 소비가 굉장히 높아졌음
그만큼 팀이 어떤 유니폼과 트레이닝, 용품 등을 내놓느냐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함
또한 조건도가
미래 가치를 본다기보단 마크론에서 험멜이나 어디 국내 작은 용품사로 교체해서
보여주기식으로 비용 줄이고, 자기 업작 만들어내려고 추진할거 같다는 걱정과 의구심도 크거든(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대표가 자꾸 팬들에게 믿을 주지 못하니 이런 생각이 든다고 생각함)
결론은 팬들이 마냥 "마크론이 최고야" "교체를 왜 해" 이런 무지성의 주장보단
그 대안으로 들려오는 얘기가 탐탁치 않기 때문에 자꾸 부정적인 이야기가 나온다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