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K리그2 이슈 양적 팽창 운영의 민낯...파주-용인, 프로답게 할 준비는 됐을까 준비하려는 의지는 있었을까
이날 참석한 이상일 용인시장 겸 용인 구단주는 -등번호 2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찾았다. 등번호 2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용인 내 지역 인사와 계속 악수를 나누고 대화를 했고 경기장 곳곳을 돌며 관중들과 만났다. 경기 후에도 선수들을 기다리는 팬들 앞에서 인사를 하고 손을 흔들었다. 정치적 행동으로 충분히 해석할 수 있어 한국프로축구연맹 법무 팀은 관련 사항을 검토 중이다.
이제 근본적인 물음은 매년 준비 안 된 신생 팀을 계속 받으면서 양적 팽창을 하면 의미가 있을지다. K리그 팀 숫자는 많아졌고 3부까지 강등제를 실시한다고 하며 승격 의지가 있는 K3리그 팀을 찾고 있다. 몇몇 팀을 제외하면 K리그1, 2에서 자생 의지가 있는, 프로답게 운영을 하는 팀을 찾기 어려운 게 실정인데 계속해서 양적으로 팀 숫자를 늘리면 늘릴수록 곪아터진 내부는 더 구제불능 상태가 되는 모습이다.
순서가 틀린 것 같다. 양적으로 늘리고 질적으로 강화하는 게 아니라 질적 수준을 높이고 차근차근 양적으로 팽창하는 게 맞는 듯하다. 매년 늘어나는 신생 팀, 그리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운영을 보면 한숨의 농도는 짙어지는데 정작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의 봄만 자축하는 모습을 보면 이질감이 매우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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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용인 두 팀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개막을 앞두고 열린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슈퍼컵 경기를 참고하라고 전주로 직관을 요청했는데 오지 않았다. 김해FC 프런트는 전주로 와 전북의 홈 경기 운영을 지켜보며 참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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